Diary
안녕?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9. 14. 18:48
안녕하세요. 문학소녀 여러분들 :)
오늘은 화창하고 즐거운 주말, 일요일!!
다들 주말을 신나게 보내고 있는가?
나는 오늘 돌잔치에 가서 맛있는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밥힘으로 기타학원에서 노래를 부르며 기타를 배웠음.
엄마돼지 아기돼지도 부르고 떳다떳다 비행기도 부르고,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도 불렀긔...
이 나이에 목이 쉬어가며 동요들을 부르고
땡볕에 구월동에서 쇼핑을 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왔는데....
친척들이 바글바글.. 조용히 쉴 수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