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4.10.0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0. 8. 23:38

pc로 들어오니..티스토리..어렵...

모바일?앱?버전이 간단한듯..

오늘은 내 방청소함..

가구?배치다시하고그랬지...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3~4번왔다갔다하면서 쓰레기 버림..

아직도..버릴것들이 많은데.. 그건..나중에 다시 한번 날 잡고,, 해야 할 듯..

오늘.. 한국비엘..두권버림..누구줄까해지만..흠..그건..너무 그거만해....누구 주기 민망했음.

이제 중녀집에서 내 아가들 데리고 와야함.. 그건..어디다가놔야하지..ㅠ.ㅠ

지금..동급생 작가꺼도.. 샀음.. 그건또 어디에 놔야하노...ㅠ.ㅠ

사고 후회하는....ㅠ.ㅠ

 

님들은 잘보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