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4.9.25 내털아 안녕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9. 25. 22:30
아직도 아픔ㅠㅠ
오늘 저녁 파스을..몸과 해체을 시작했는데...
윽... 윽..!! ㅎ... 하아!
너무 아팠다...
내 몸에 있는 털도.. 해체되고 있었다는ㅠㅠ
이건 제모였어ㅠㅠ
내털아.. 안녕ㅠㅠ